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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6회 목회자 세미나 기사 공유


사막 한가운데서 터진 부흥의 공식, 투산영락교회 제6회 목회자 세미나


탑2ㆍ2026-03-20 20:59



[기사요약] 아리조나 투산영락교회에서 제6회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미 전역 19개 교회 목회자들이 모여 사막 한가운데서 일궈낸 부흥의 실제적인 노하우를 나눴다. 출석 성도 3명에서 85명으로 성장한 사례 등 현장 중심의 간증이 이어지며 이민 교회의 새로운 생존 전략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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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 전역에서 모인 목회자들이 교회 부흥의 실제적 방안을 나누었다.

 

성도 3명이 출석하던 교회가 3년 만에 85명으로 늘었다. 비결은 단 하나, 세미나에서 제공한 목회 교재를 60번 이상 정독하고 현장에 그대로 적용한 것.

2026년 3월 16일부터 19일까지 아리조나 투산영락교회에서 ‘제6회 목회자 세미나’가 열렸다. 알래스카, 인디애나폴리스, 휴스턴, 보스턴, 캘리포니아 등 미국 전역 19개 교회에서 30명의 목회자와 사모가 모였다. 교단과 지역은 달랐지만 이들의 목표는 오직 ‘교회를 세우고 부흥시키는 것’이었다.

사막에서 찾은 목회의 돌파구

이번 세미나는 단순한 이론 강연에 머물지 않았다. 한인 인구가 적은 척박한 아리조나 투산 지역에서 투산영락교회가 지난 22년간 어떻게 성장해 왔는지, 그 실제적인 생존과 부흥의 노하우를 가감 없이 공유하는 자리였다. 참석자들은 장충렬 목사의 강의와 나눔 시간을 통해 각자의 사역 경험과 고민을 나누며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현장의 반응은 구체적인 성장 사례 발표에서 가장 집중됐다. 올해로 네 번째 참석한 시에라비스타 연합장로교회 박상목 목사는 3명에서 85명으로 성장한 과정을 설명하며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했을 뿐인데 교회가 살아났다"고 증언했다.

 작년 세미나에 참석했던 신용준 목사 역시 전도에 집중해 교회가 80% 이상 성장한 데이터를 공유하며 참석자들의 시선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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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리조나 투산영락교회 장충렬 목사

 

이민 교회를 넘어 전 세계 한인 교회로

 처음 참석한 목회자들의 반응도 달랐다. 알래스카에서 온 하영종 목사는 "목회의 본질을 다시 깨달았다"며 "초심으로 돌아가 전도에 앞장선 뒤 내년에는 반드시 사례 발표자로 이 자리에 서겠다"고 약속했다.

 2019년 미주 이민 교회를 돕기 위해 시작된 투산영락교회의 프로젝트는 이제 새로운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 세미나에 모인 교회들은 서로 네트워크를 형성해 각 교회의 전도를 위해 지속적으로 동역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들은 미주 지역을 넘어 전 세계 디아스포라와 한국 교회를 살리는 마중물이 될 것을 다짐했다.

 제7회 목회자 세미나는 2027년 초 전 미주 목회자들을 대상으로 개최된다.

 

ⓒ 아멘넷 뉴스(USAamen.net)


KCMUSA에 올라온 투산영락교회 목회자 세미나 기사

https://kcmusa.org/bbs/board.php?bo_table=mn01_4&wr_id=4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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